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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이야기/국산전투기개발

KFX 국산전투기개발

 

대한민국 차세대 전투기사업’(Korean Fighter eXperimental, KF-X)은  차세대  대한민국 공군용 전투기 개발사업으로 ‘보라매 사업’

이라고도 부른다. KF-X 사업은 평균수명이 40여년으로 노후 전투기인 F-4, F-5를 대체하고 2020년 이후 미래 전장 환경에 적합한 성능

을' 갖춘한국형 전투기를 개발하는 사업이다.  개발비 6조원, 양산비 8조원, 운영유지비  9조원 등이 투입되는  초대형 군   전력사업이다.

국내 개발을 통한 군수 지원과 자체 성능 개량 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외부 환경 변화에 따라 흔들리지 않는 안정적인 전투기를 얻기 위한

사업이다.  나아가 수출을 통한 항공산업과 국가 경제 발전에  기여하려는 목적도 있다.  

 

사업기간은  2015년부터  2025년까지다. 8조여원을 투입해 한국형 전투기  180여대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14년 2월부터 국방부

합동참모본부,공군,방위사업청, 방과학연구소(ADD), 한국국방연구원(KIDA) 등이  참여한보라매사업 추진TF에서 KF-X 개발형상을

쌍발형상’으로 결정했다. 보라매 개발형상 평가결과, ‘단발형상’은  획득비용, 운영유지비용 전력화 일정 등에서  우수한 평가가 나왔고

쌍발형상은  ROC(작전운용성능) 충족, 작전적 효율, 성능개량 가능수준, 산업· 기술  파급효과, 인도네시아 투자 항목등에서 우세하게

평가됐다. 종합적으로는 쌍발형상이 우월한 것으로 평가를 받아 합참에서  결정했다.

쌍발형상이 단발형상에 비해 획득비용은 높을것으로 전망되지만, 개발이후 공군에서 40년이상 사용할 주요  전력으로  비용이 많이 들

라도 군의 작전적 효율과 안보적 측면 등을 고려해 우수한 성능의 전투기를 확보할 필요가 있다는계 개발주무처의  입장이다.

 

방사청은 보잉의 F-15SE, 록히드마틴의 F-35A, 유로파이터  타이푼 등의 경쟁입찰에서 보잉의  F-15SE를 단독 후보로 선정했다.

그러나김관진  당시 국방장관이 주재한  방위산업  추진위원회에서 ‘스텔스 기능 부족’ 등을 이유로 이를   부결했다.  이후 차기전투기의

작전요구성능ROC)에 스텔스 기능이 강화됐고,이 조건을 만족하는 유일한 전투기였던 F-35A가 2014년 3월 방추위에서  차기전투기로

선정됐다.록히드마틴이  기술이전을 거부한 4가지는 △많은 표적을 동시에   포착하는  ‘AESA 레이더’ △기상 악화시에도  표적을 감지

하는 ‘적외선 탐색과  추적 장비(IRST)’ △영상 선명성을 강화하는 ‘전자광학 표적 추적 장비’ △적 전자체계를 무력화하는 ‘전자파 방해

장비’다. 방사청은 기 술 이전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뭉개다 뒤늦게  일이 커졌다.   많은 논란이  있었으나, 방위사업청은

국내에서 기술개발을 하기로 하면서 유럽기술을 들여오겠다는 입장이지만 시간과 예산이 지금보다 훨씬 많이 들어갈 전망이다.

방위사업청은  2019년 9월24-26일 KFX사업에 대해  상세설계 검토회의 후 합격  판정을 내렸다.   이에 따라 10월부터   시험용 전투기

제작에 착수했다. 개발 목표는  4.5세대 스텔스  전투기로,  F-35와 같은 5세대급   전투기에는   미치지 못하지만  상당한 수준의 스텔스

기능을발휘 할'것으로 관측되며, 향후스텔스 기능의 개량을 통해5세대급 이상의 수준을 확보할 예정이다.

 

4.5세대의  KFX로 향후 주변국에 배치될 6세대 전투기를 감당하기 버겁다는 의견에 대해서 !!! 5세대  전투기인  F-35 전투기는 1993

년도 에 개발을 시작하여  2015년도 에서야 겨우 개발이  끝난 기종임.  그마저도 2020년이 되가는 지금도 자잘한 결함 등이 계속해서

보고되고 있으며 앞으로도  그 자잘하고 사소한 결함들을 계속해서  보완할 예정임. 미국외엔   제대로 된 5세대 전투기를 만들어 본적

없는 타국이 2030년 대에갑자기 6세대 기종을 성공적으로 개발, 완성하고 순식간에 대량으로  배치해서 4.5세대 KFX 로 중과부적이

될 것이라는 예측자체가 지나치게 비관적인 측면이 있음니다.또한F-35로 대표되는 5세대기종은 생산속도라는 벽에부딪혀 2018년에

총140여대를 도입하겠다고 발표한일본도 아직 모든 수량을 넘겨받지 못했으며총 40여대를 도입하겠다고 나선한국도 이제도입수 13

대가 전부 인즉 2030년대까지 는 4.5세대 기종 이 충분히 활약할 수 있을거라고 봄이 타당할겄으로 생각됨니다.

 

한국형 전투기 사업의 핵심인 AESA레이더의 개발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방위 사업청이 지난 5월 말에 한국형 전투기 (KF-X)에

탑재 되는  AESA  레이더의 상세 설계 검토회의를 실시해 , 군 요구 조건이 설계에 모두 반영되고  시제품  단계로 진행이  가능하다는것을

확인 했습니다.2020년 하반기 첫 AESA 레이더 시제품을 출고한 이후 2023년 KF-X 시제기에 탑재해서 지상및  비행시험을  거쳐 2026년

까지 완료할 예정 입니다.AESA 레이더는 잠자리의 눈처럼 1000여개의 작은 레이더로 구성되는데 이를 통해 동시에  여러 대의 적 전투기

를 식별할 수 있습니다. 최첨단 전투기의 ‘눈’ 이라고 불립니다.

 

(KFX AESA 레이더탐지거리)

다기능 위상배열 레이더라고 불리는 AESA 레이더는 기존 레이더와 달리 잠자리 홑눈처럼 여러개의 목표물을 한꺼번에 추적 감시하는 기능

을 가진 레이더 입니다. 모듈이 여러개라 여러개의 목표물을 감지하고 거기에 대비하거나 공격목표를 정하는 기능을 하지요!

미군이 사용하는 이지스함의 AESA 레이더는 1000Km 정도 까지 탐지가 가능 합니다. 한국의 이지스함 세종대왕함도 같은 레이더를 사용

하고 있습니다.F-15K의 AESA 레이더의 경우 190Km 입니다. 이번에 개발되는 한국형 전투기 사업 KFX의 AESA 레이더도 이에 버금가는

성능으로 개발중 입니다. 참고로 FA-50 이스라엘 엘타사의 EL/M-2032 레이더의 경우 130Km 정도 탐지가 가능합니다.

 

KFX개발은 계속하되,가격이 싸질것으로 예상되는 F-35를  도입하고 KFX기종은 기술실증기로 남겨두자는  의견에 대해 , 우선KFX는

한국단독  프로젝트가 아니기 때문에  인도네시아를 위한 기체를  생산해야함. 그런데   인도네시아의 수량만을  생산하기  위한 라인을

설치한다면,기체한  기당가격이 수직상승 것이고 인도네시아가 발을뺄 가능성이 커짐.그렇게 된다면 KFX 개발에 들었던 비용은 고스

란이우리의부담이됨니다. 또한기술실증기를 만들어 날리는 것만으로는 전투기를 실제로 만들어 운용하는 것에서 경험을 경험을 얻지

못하게되며 ,  차후진행될 6세대기,7세대기 개발경쟁에서 계제자리 걸음하다. 전투기개발 경쟁에서 영원희 배재될수있다.

 

 KF-X 미익스탤스형상 :  쌍발에 기운 수직미익은 우리공군이 원하는 쌍발스텔스 KF-X 컨셉으로, 안정성과 특성은 레이션 기술의

 발달로 공력해석이나 형상의 컨셉은 적은마음으로 충분희 개발 할수있으며, 다소초기개발시 일반적인 수직 미익기보다. 개발비용

 단가가 더들드라도 전투기의 형상 컨셉이 좋으면 개발이후버전을 꾸준히 스텔스기업그레이드시 기체의형상의 변형이 작은관계로

 결국개발비 또한 매우 절감하고도 차세대 스텔스기체로 업그레이가 가능해진다. 하지만 스텔스 형상으로 적용한다고 해서 스탤스

 라고 부를 수는없다. 스텔스기는 단순한기체형  에외에도  엔진  블레이드의  남반사방지, 정찰모드의매립,  캐노피코팅, 내장 무장

 장착 등  여러 가지 요인이 포함된다 .

 

 

 

              KF - X      AESA 개발 시나리오 

 

 

 

           실물크기의  KFX의 모크업

 

 

 

 인도네시아  공동개발하는 인도네시아 IF-X    C.G

 

 

 

 

           

    KFX 개발기술의  환경  

 

 

  2 )   기술홥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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