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FA-50 골든이글 공격기제원 (승무원 2명 )
형 식 : 단발터보팬 초음속 경공격기 전 폭 : 9.45M
전 장 : 14.14 전 고 : 4.94
주익 면적 : 21.37M2 자체중량 : 6,441 kg
최대이륙중량 : 11,985 kg 최대속도 : 마하:1.5
실용상승한도 : 48,500 피트 최대항속거리 : 2,592 KM
항전 장비 : EL/M 2032 레이더 / 다양한 공대공 및 공대지 능력보유
이스라엘 엘타사제 EL/M 2032레이더 ; 본래는 이스라엘이 자국이 보유한 F16 개발 하기위하여 만든 레이더로 신뢰성과
우수한 공대공,공대지 모드가 있어 전천후 공격 임무에 적합하다. 특히합성 개구레이더(SAR)모드는 정밀유도 무기의
정확도를 높 준다. 링크16전술데이터 를 탑재해 실시간 전장정보를 공유할수있다.
2) 개발배경
국산고등훈련기인 T-50은 단순이 훈련기에만 그치는겄이아니라 경공격기로 전용할수있도록 만들어졌다.개념설계에 따르면 T-50은
초음속 고등훈련기 KTX-2A(T-50)와기종전환 훈련기및 경공격기로서의 기능을보유 할수있도록 계획되었다. 이에따라 T-50 골든
이글이 2001년 에 개발되었고 A-50은 2003년에 초도비행을 했다. 이후공군이 운용중인 A-37 공격기와 KF- 5A/F(제공호) 대체
전투기로 FA-50이개발되었다. 2006년 A-50이 FA-50으로 명칭이 변경되었고 2011년 5월초도비행에 성공했다.
최초로 만들진 T-50 고등훈련기, 시리얼 NO가 선명하계보임니다.
3) 변형및 파생기종 FA- 50 : 경공격기 T - 50 : 순수 고등훈련기 기
체성능은 유지하대레이더와 무장은 제외한 염가판이다.
TA-50 : 전술 입문 훈련기 레이더와고장 무장등을 장착하여 전술훈련능력을 보유하고있다
위로 KF-5 E/F (제공호) 아래 A-50 전술입문 고등훈련기 나란히비행하는 모습으로
고등훈련기 주날개면적이 더크고 , F-5K 제공호보다 기체가 더크다.
TA-50 고등훈련기 (전술입문 훈련기)
레이더와 고정 무장을 장착하여 전술훈련 능력을 보유하고있다.
T-50 순수 블랙이글 공군 곡예 비행단의 비행기체
4) T-50 고등훈련기 특징
FA-50은 전술입문 훈련기인 TA-50의 공대공과공대지 작전능력을 향상시킨 기체이다. TA-50에 사용되었던 APG-67레이더를 EL/M2032레이더로 교체했다. EL/M 2032 레이더는 다양한 공대공 및공대지 모드를갖추고있어 전천후공격 임무에 적합하다.
특히합성 개구레이더(SAR)모드는 정밀유도 무기의 정확도를 높여준다.또한 링크-16전술 데이터를 탑재해 실시간으로 전장 정보
를 공유할수있게되었다. 생존성 향상을 위해 레이더 경보수신기와 체프플레이어 투발할수있는 디스팬서도 장착했다.
또 야간 투시 장비(NVIS)도 도입했다. 주요무장으로 원거리에서 지상의 목표를공격할수있는 매버릭 미사일과 다수의전차 FMF
파괴할수있는 SFW를 장착할 계획이다. 이밖에 스마트 폭탄인 JDAM 과 일반 폭탄, 로캣을 운용할 예정이다. 자위용 공대공
무장으로는AIM-9사이드 와인더를 미사일를 장착한다.
5) 운용현황 : T-50은 2005년에 양산1호기가 대한민국공군에 인도되었으며 현재공군은 순수
훈련기체인 T-50을 50대, 블렉이글용10대, 전술입문훈련기인 TA-50을 22대
보유하고있다. FA-50은 총150대를 생산할 예정인대 2011년말부터 60여대를
우선생산하고 2012년부터 공군에 배치할 예정이다.
A-50 기체 , A-50에서 FA-50 형식 명칭이 변경되기전의기체
FA-50으로 공식적인 명칭을 부여받은 공격기 기체
FA-50 공격기 : 아주작은 꼬마 비행체는 아님니다. KF-5E/F(제공호) 보다는 약50% 큰기체 이고, F16 파이팅팰컨의
90%수준, 중량은 70% , 엔진 출력이 60%수준에 해당합니다. 이스라엘 엘타사 2032을 레이더를 탑재 100Kmr급 레이더를
갖춘 최첨단 공격기로, 현대전의 전투기로는 좀부족 합니다. 2014년 까지 20대를 공군에 납입배치하계되며, 2016년 까지 총
60대를 양산 배치하기로 한겄으로 압니다. 2인승복좌기를, 1인승으로 개량하고 엔진출력도 22,000((F414-GE400)파운드
이상으로 출력을 높여전투기로 개량하여 로우전투기로 생산배치하는겄도 생각해볼만한 일이아닌가 사료됨니다.
어차피 로우전력으로 간다면 총150대 까지 양산배치 되지안곘나? 하는 생각이 듬니다. 미디움전력 으로는 개량된 F-16 파이팅
팰컨이 2030대년 까지는 버티어주곘지요. 하이급으로는 F-15K 60대가 전부이니 우리 공군 전력으로는 부족하지요.
이번 F-X 사업에서는 유로파이터를 선택해 하이급전력 를보완해야하며 2020년대 사업에서 F35을 확보해도 늦지안을겄으로
생각됨니다.아울러 KFX 사업 을 본격화하여 명실상부한 국산전투기를 2025년까지는 개발배치 하여 미디움 전력을 데체해야
할것으로 사료됨니다. ****주) 필자 사견임을 밝혀둠니다.
FA-50 공격기 무장및 타재임무장비
경남 사천에있는 KAI 에서 생산 되는 T-50기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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