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통 콘크리트 구조물로 둘러 싸인 도심속에서도 4시간 가까운 등로가 있다는 사실이 실감나지않는그런 길입니다. 현충원을 한바퀴 돌아 서달산에서 노량진공원으로 향하는 길에핀 한강의 아파트 숲과강에 걸린무수한 다리들의,풍광또한 보지안고는표현할 방법이 없을겄같더이다..7호선장승 배2번출구 로 나와 20분 정도만 도로따라 진행하면 부드러운 흙길을 밟을수 있곘더이다. 포스코아파트 단지 옆도로 따라 진행하세여..
아파트 옆으로 국사봉 정상
장승배기 시발점 약50분 이곳에서 국사봉 근린공원을 한바귀돌아 와야합니다.
국사봉으로 향하는 조금은 가파른길
국사봉정상
사자암으로 내려가는길
원형배수지 펌프장 톡특한 구조로 많은 시선을 끌계하더이다.
봉천고개을 넘어가는길
서달산및 현충원으로 남문 방향으로 올라 서는 오버브릿지
이문으로 진행하면 현충원 으로 곳장내려서계 됨니다. 이문을지나 담장따라 계속 진행하세여...
동작역으로 내려서는길, 철책과 콘크리트 불럭사이로 난길을 따라 계속 내려 서면 됨니다.
동작대교 진입로와 4호선 동작 전철역
동작대교
박정희 대통령 묘소에서 바라보이는 한강 인도교 방향
박대통령 묘소를 참배하고, 20여분 오른쪽으로 진행하여 경찰 충혼타을지나 왼편으로오르면 제일 처음 조우했던 흑석동,이수교 서달산 삼거리 이정표와 다시만나계됨니다 .이곳에서 오른편방향 서달산으로 진행
서달산 전망대 정상석도 있읍니다만, 이전망대가더 서달산 다운 풍모를 보여 주더이다.
전망대에서본 여의도 63빌딩
서달산 전 망대에서 바라보이는 한가 인도교 및 이촌동 용산 방면
현충원 담장길을 따라내려서면 중앙대 후문이나오계됨니다.
서달산 에서 가파른 경사를 내려 서 중앙대 후문 까지 오는 길은 우리내 한국정원을 산책하는 기분이들
중앙대앞에서 맞은편 나무게단을 뒷고 다시 올라야 합니다.
중앙대 후문에서 목재 나무 계단을 올라 능선 길로 들어서면, 지나온 서달산의 화사한 모습을 볼수있더이다.
노량진공원
LIG 건영아파트, 단지 길을따라 진행 하는겄이 가장 편할듯
장승배기전철바로옆 신동아 리버 파크 아파트 단지길이 서달산 에서 이어지는 산정상 능선길이나 현대 도시문명에 밀려 그모습조차 보존 히기 힘든 오늘의 우리들의 모습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