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4월19일 0시30분 - 서울석계역에서출발, 19일 새벽 4시 화진포 아산휴계소 도착 온정리 도착 08시40분 - 첫째날 4월 19일, 만물상코스 10시15분온정리출발, 둘째날 4월 20일 구룡연 코스 아래는 남북출입구사무소 우리측 사무소 북한측 출입사무소는 , 차일을친 천막동으로 이루어진 간이 건물 형태로 처음 상면하는북한의 현실을 가장 잘나타내는 곳으로 생각되어 지더이다. 옛날 판문점 휴전회담 때쓰던 천막은 아닐런지? 관광객의 편의시설물은 눈을씻고 찻아봐도 보이지안더이다. 지난세월 금강산 관광은 진정한 의미의 관광이 아니라, 입장료내고 극장에들어가 한편의 단막극을 보고나오는느낌이더이다. 체제가다르고 이념이 다르다 고해도 관광은 관광답개 이루어져야 되지안곘나 하는 생각이들더이다. 차후로 이런 형태의 관광이라면 차라리 재개 하지안는 겄이 더 좋을듯합니다..??휴대폰, 10배줌 이상카메라, 망원경및 나침판 소지금지, 차량이동시 일체 촬영금지, 온정리 및 관광코스로 지정된장소외 일체 촬영금지 금강산 탐승시 손가락으로 사물 가르키기금지, 김일성 장군이 지정한 신성한곳이라고 손가락 질을 못하계 한담니다.철망과 철조망으로 둘러처지고 군인이 보초을 서고있는 관광지 여려분은 보신적이있으신지...그러니 사고가날수박에, 故 박왕자씨 사건이북한의 오늘을다시보여 주는겄 같아 고개가 숙여짐니다. 북한측 출입사무소가 있는 곳에서보이는 구선봉, 아래는 구선봉아래 감호 11회동기들과 : 금강산 가는 들머리 인 온정리 현대아산 금강산 면세점을 배경으로 온정리에 있는 현대그룹 정몽헌 묘소앞에서........... 묘비뒤 멀리 수정봉이 보임니다. 구룡연 코스, 구룡폭포 상팔담, 수룡대, 금강산 (비로봉 ) 가는 들머리인 목란관 앙지다리위에서 무대바위 무대바위에서 보는옥류담 비봉 폭포 상팔담 의8개의 수정같은 비취빛 물색의 호 선녀와나무꾼 이야기의 무대가 바로이곳이아니가? 구룡대 에서 옥녀봉 방면을 조망합니다. 구룡대에서 바라본 옥녀봉, 이곳에서 금강산(비로봉)은 약 10km 북쪽으로 더진행해합니다. 구룡폭포에서 구룡대에서바라본 관폭정 온정리 원형극장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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