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행개요. 2012년 5월13일 일요일 참여인원 6명,용문역 도착08시45분 ,용문 버스터미널에서 09시10분발 중원리행, 중원리 도착 09시31분 중원산 11시 09분, 도일봉 삼거리 13시03분,도일봉 15시 08분 중원폭포 16시 39분, 중원리 회차지점 17시03분 , 17시 20분용문행, 18시 29분 중앙선 전철로 귀가. 산세는 암릉과 너럭바위 및 너덜길이 혼재되 있어 체력 소모가 많은편이나, 수림이 울창하여 시원한 산행을 할수있다는 매력과 , 금강산 물줄기에 비견 될만한 계곡수가흘려내려 상쾌함을더해주는명산으로 여름철 피서산행지로도 일품일겄으로 사료됨니다. 산행시간 7시간30분 소재지 ; 경기도양평군 용문면 중원리 중원산과 도일봉은 오대산에서 뻗어내린능선끝 부분에웅장하계 솟은 용문산, 동쪽770봉과 811.8봉에서 나란히가지처 내려간능선 에 솟아있는 산이다. 중원산 800m,도일봉830m, 두산은 3km 의거리를 두고 동서로 마주보고있으며 그사이에는 그유명한 중원 계곡이 자리하고 있다. 중원산 서편 용문산사이에는 용계계곡을 품고있고,용문산, 중원산과 도일봉, 이일대는 산림이 울창하고 수량이 풍부하여, 중원계곡에는 치마폭 ,중원폭포,중폭 상폭등이 연이어져 있어 매우 아름 다운 산세를 자랑한다. 가을 단풍이 특히좋은산이다. 중원리 마을 회관앞에서 50m 노인 요양원, 입간판 맞은 편 마을 길로 들어서면 됩니다.  마을길을 계곡 따라올라와 이집 뒷편 능선으로 진행  보기좋계 우거진 송림사이로 했살은 눈부시계 빛나고, 산꾼들의 발거름은 상쾌하기만..     600봉 정상적인루트를 놓치고 된 비알길, 잡목 숲을 헤치고 올라와 초장부터 진땀을 ...?   세월의 아품인가 ? 아님 모진 풍파에 찟기운 삶의 처절한 몸부림인가? 자연이 만든 명작 소나무..?    운무로 조망은 아쉬운 마음만 남기고..     온통 암릉과 너럭바우길로, 산꾼들의 발거름은 더디기만..?  깍아지른 절벽길도 지나고..  그길을 지나면, 또이어지는 수많은 암봉과 암릉길, 중원산에서 도일봉까지는 약 3,8km는 그야 악전 고투의 길     용계계곡(용조봉 과 중원산사이) 내려가는 이정목, (조계골 계곡은 용문산과 용조봉 사이에 있는계곡)   마당바위 에서의 조망은 무망, 미운운무.. ...? 산행기점 2시간 30분    폭산 (용문산 방면 ) 갈림길 이정목 과 시그널 매여진 방향으로 진행해야합니다.무심코 지니처 20분정도 헛걸음..    도일봉 마지막 오름새 역시 암봉과 암릉으로 점철 된 길...   도일봉정상/ 정상석도 없고 바위애 폐인트로 도일봉 이라고 표기,산유명세만큼 값을 못하는 정상 표시   도일봉 정상에서 우측으로 게단 따라 내려오면 중원 폭포로 내려 가는하산 길이 됨니다.      너덜길에 가파른 경사는 혀를 내두를 만하더이다.   비취색 물색 중원 계곡 물은 어디를 봐도 청정수로 그맑기가 금강산 물색 못지안더이다 . 중원 폭포이 물색또한 섬섬옥수같더이다.   중원 폭포 방향 중원산 들머리 (금일 산행 날머리)   중원 리 버스 회차 지점 (실제 이곳이 중원리 버스 종점으로 봐얄할듯)  |
출처 : 상동중고교
글쓴이 : 산전수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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